
블리처리포트는 1일(한국시간) 류현진이 건강만 하면 에이스처럼 투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54차례 선발등판해 2.3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며, 이는 제이콥 디그롬에 이은 호성적이라고 했다.
특히 오른손 타자들은 류현진을 맹폭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타자들은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을 상대로 .561의 장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시속 90마일 정도에 볼 회전도 평균 이하인 포심패스트볼을 더 많이 던진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체적 이유의 가능성을 제외하고, 아마도 체인지업의 감소된 효율성에 직면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체인지업이 안 통하자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다 두들겨 맞았다는 것이다.
블리처리포트는 류현진이 2021년에 이상한 해를 보냈지만, 건강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다시 에이스처럼 투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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