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마라톤 협상이 또 결렬됐다.
MLB는 이에 따라 정규 시즌 개막일을 1주 더 연기했다.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까지다.
MLB는 이어 "이에 따라 정규 시즌 개막일이 4월 15일로 연기된다. 우리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선수와 팬을 위해 상당한 개선을 위해 공정한 거래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의견 차가 이전보다 많이 좁혀지기는 했으나 구단주 측이 제안한 국제 드래프트에 대해 선수들의 반발이 거센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류현진은 한국에서 계속 개인 훈련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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