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스탁[두산 베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1647400733918e70538d22112161531.jpg&nmt=19)
두산-KIA전은 올시즌 처음으로 KBO 리그에 선을 보이는 두산의 로버트 스탁과 KIA의 션 놀린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견주어 시범경기 첫 등판한 놀린은 스탁보다 구속은 10㎞나 적었지만 오버스로 던지다가 갑자기 스리쿼터를 투구 폼을 바꾸는 등 좌완 기교파로서 최고 시속이 145㎞에 불과했으나 좌완 기교파 다운 모습을 보였다. 5이닝동안 5개의 삼진을 뽑아냈으나 4안타 1볼넷으로 3실점.
두산은 3-3으로 맞서던 8회초 1사 1,2루에서 페르난데스의 적시타에 이어 강진성의 중전안타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은 뒤 9회초 허경민의 2루타로 1점을 보태 5연패끝에 첫 승리를 따냈다.
![kt가 올시즌 기대하고 있는 박병호(왼쪽)-라모스의 쌍포가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터졌다.[kt 위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11649090212118e70538d22112161531.jpg&nmt=19)
올해 새롭게 kt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와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는 4-1로 앞선 3회말 백투백,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2호, 라모스는 3호 홈런이다.
지난해 kt 통합우승에 일익을 담당했던 윌리엄 쿠에바스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5피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여전한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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