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스는 에버튼이 알리를 영입하면서 이적료를 한 푼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손해본 것은 없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알리를 에버튼에 넘겨주면서 이적료 대신 그의 성적에 따른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 에버튼에서 20경기를 뛰면 1천만 파운드를 받고, 그 후에도 알리의 성적에 따라 최대 3천만 파운드를 받기로 계약했다. 합계 4천만 파운드인 셈이다.
따라서, 에버튼은 알리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게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정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풋볼인사이더는 3일 전에도 선더랜드 출신 케빈 필립스의 말을 인용하며 알리의 축출을 기정사실화했다.
필립스는 "에버튼에서의 알리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와 클럽 모두에게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그가 최고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는 26번째 생일을 맞아 손흥민 등 토트넘에서 함께 한 선수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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