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미소' 롯데 에이스 박세웅이 10일 사직 NC전에서 개인최다 탈삼진 신기록과 한이닝 최소투구수(9개) 3연속탈삼진 진기록을 세운 뒤 흐웃한 미소를 띠고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02150050513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롯데는 10일 사직 홈경기에서 박세웅의 완벽한 투구와 정훈, 이대호의 적시타 등 12안타를 집중해 NC를 7-0으로 누르고 4연패서 벗어났다
롯데 선발로 나선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8이닝동안 10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0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압도했다.
또 박세웅은 이날 10개의 탈삼진으로 개인최다 탈삼진 신기록(종전 9개)를 세우며 탈삼진 부문 공동 3위(47개)로 뛰어 올랐다.
지난 4일 kt전에서 6이닝 무실점에 이어 5월들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한 박세웅은 5회초에는 9개의 공으로 3타자를 이명기-노진혁-오영수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진기록도 세웠다. 한 이닝 최소 투구(9개) 탈삼진 3개는 지금까지 KBO 리그에서 8번밖에 없는 귀한 기록이다.
![이대호가 4회 쐐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3안타 경기로 타선을 이끌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021502701276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4연패의 롯데와 5연패의 NC의 경기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선취득점이 중요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롯데는 1회초 2사 뒤 이대호의 내야 안타와 DJ 피터스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2, 3루에서 정훈이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면서 기분좋게 앞서 나갔다.
이대호가 4타수 3안타 2타점, 정훈은 3타수 2안타 2타점, 김민수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12안타를 집중했다.
![NC 손아섭이 타석에 들어서서 롯데 응원석을 향해 깍듯하게 인사를 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021530609800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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