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이 개인 최다 투구인 119개의 공을 던지며 두산 31타자를 상대로 올시즌 첫번째 완봉승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다.[삼성 라이온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420002904779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올시즌을 통틀어 2022시즌 KBO 리그 첫 완봉승이자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4월 15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에서 9이닝 2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한 이후 394일만에 두번째 완봉승이다.
삼성은 이날 1회말 호세 피렐라의 선제 적시타와 오재일의 2점홈런(시즌 7호)에 이어 7회말 이재현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두산에 4-0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19승17패로 20승 문턱에 들어섰다. 두산은 3연승 끝.
삼성의 김지찬은 8회말 두산의 불펜 김명신으로부터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쪽 내야안타를 날려 KBO 리그 통산 첫번째 팀 통산 47000안타 주인공이 됐다.
삼성은 1회말부터 두산의 에이스 로버트 스탁을 흔들었다.
![1회말 두산의 스탁으로부터 2점홈런을 날린 오재일이 홈인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420012308563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후 뷰캐넌과 스탁은 팀의 에이스답게 명품 투수전을 벌였다.
뷰캐넌은 1회와 5회를 빼고는 안타 또는 볼넷으로 주자를 내 보냈으나 유격수인 이재현과 2루수 김지찬의 좋은 수비의 뒷받침을 받으며 올시즌들어 가장 안정된 피칭을 했다.
3회초에는 정수빈에게 중전안타로, 그리고 9회초에는 강승호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에 주자를 내 보냈으나 후속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면서 완봉승의 기틀을 만들었다.
두산의 스탁은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4연승끝에 첫 패배를 당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