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감독은 1987년 빙그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1994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다. 이후 1995~1996년 삼성, 1997년에는 두산 전신인 OB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정훈 감독은 프로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9(3072타수 918안타) 66홈런을 기록했으며 1991년~1992년에는 2년 연속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두산은 이승엽 1군 감독에 이어 김한수 1군 수석코치, 이정훈 2군 감독으로 코칭스태프 수뇌부를 확정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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