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에 패배[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12044350201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1-2로 졌다.
B조 예선 5전 전승으로 A조와 B조 상위 3개 팀씩 총 6개 팀이 나서는 슈퍼라운드에 '2승'을 안고 진출한 한국은 A조에서 5승을 거둔 대만마저 꺾으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으나, 일본에 발목을 잡혔다.
'7이닝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2안타에 그쳤다.
안타를 친 한국 타자는 윤동희와 조세진(이상 롯데 자이언츠), 두 명뿐이었다.
한국 선발 김기중(한화 이글스)은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초 2사 후 히라노 유토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다음 타자 마루야마 마사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5회 구원 등판한 이주형(NC 다이노스)은 이하라 류가, 오니시 렌, 나가무라 진에게 3타자 연속 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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