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공식은퇴식을 가진 나지완이 팬들과 인사를 나루고 있다.[KIA 타이거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2310493306711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이와 함께 KIA는 투수 박대명, 손진규, 옥준호, 이준형과 내야수 김창용, 박수용, 외야수 백도렬, 이인한 등 8명의 육성선수들도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말소를 요청해 모두 14명이 KIA 유니폼을 벗게 됐다.
사이드암으로 빠른 볼을 던진 박진태는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4번으로 지명돼 이해 신인으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신인이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출장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상무를 거쳐 2019년에 KIA로 복귀해 지난해에 59게임에 나가 3승3패 9홀드를 기록했으나 올시즌에는 한차례 등판을 하지 못하고 결국 방출됐다. 통산 111경기 3승5패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은 6.98을 기록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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