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도언 회장, 김정태 회장, 신동휴 회장.[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T)가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 개최 조인식을 서울 강남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에서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은 7월 13일부터 제주 더시에나 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총상금 8억원 규모로 열린다.
이날 조인식에는 주식회사 뉴트리 김도언 회장, 더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 KLPGA 김정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