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의 스윙.[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2102707059505e8e94108710625221173.jpg&nmt=19)
3라운드 합계 이븐파 216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올리비아 코반(독일)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차지했다. 시간다는 이날 1타를 잃었지만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정상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7승을 올린 리디아 고는 LET에도 부지런히 출전해 이미 7번이나 우승했다.
특히 지난 2월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결혼한 뒤 처음 우승하기도 했다.
리디아 고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컷 탈락과 이어진 파운더스컵 공동42위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끌어 올리게 됐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을 받는 LET는 미국에서도 아람코 팀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같은 기간에 LPGA투어는 대회가 없다. [연합뉴스=종합]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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