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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달리는 문보경에 다급해진 SSG 선수들

2023-09-18 13:43:57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LG 박동원이 친 외야 뜬공을 SSG 야수들이 놓치자 LG 주자 문보경이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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