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된 ‘루키스 패밀리 데이는 신인선수들과 그 가족에게 입단 축하와 더불어, 구단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구단 측이 기획한 행사다.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신동빈 회장은 신인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축전을 전했다.
또한 신인선수 전원에게 '애플워치' 등이 담긴 기프트 박스를 전달하고 가족들에게도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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