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회 단체전 우승 유소연(왼쪽)과 이보미.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2211023100582bf6415b9ec1439208141.jpg&nmt=19)
이번 예선에는 인도네시아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며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한 후 프로 상위 3명과 아마추어 상위 2명이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올해 본 대회는 12월 21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예선에서 선발된 5명과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추천 선수 등 6명의 인도네시아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이다연, 김민별, 황유민, 아타야 티띠꾼(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을 포함해 한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16개국에서 5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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