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조롱한 애스턴 빌라 SNS [애스턴 빌라 SNS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1280233320716991b55a0d569816221754.jpg&nmt=19)
애스턴 빌라는 경기 후 SNS에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3점 레인"이라는 캡션을 달았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2017년까지 화이트 하트 레인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의 수비는 정말 '스퍼시'했다"라고 비아냥댔다.
'스퍼시'는 ‘토트넘답다’라는 의미로 토트넘을 조롱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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