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축구대표 오바메양(자료사진).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31145310492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표팀과 오바메양(마르세유),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 대한 정부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가봉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 역전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카메룬과 경기에서 공중볼 다투는 가봉 수비수 만가(앞쪽).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31153250086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정부가 직접 대표팀을 해체하고 선수를 징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FIFA의 국제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사안이었다. 가봉축구협회는 "신임 체육장관이 202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 추첨 등 주요 일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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