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0213095001626bf6415b9ec218236135116.jpg&nmt=19)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2023년 영재 특별훈련 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재 특별훈련 대상은 꿈나무선수 8명과 지도자 2명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잠재적 영재 선수들에게 배드민턴 선진국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부여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지원을 통해 체육유망주로서 자긍심 제고도 도모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는다.
한편,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망주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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