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더피알, 한국골프캐디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학회 자문위원장인 최수현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전 금융감독원장)이 개회사를 맡아 세미나의 시작을 열고, 유상건 상명대 교수(전 매경GOLF 기자)와 오상준 아시아골프인문학연구소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유상건 교수는 ‘한국 골프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오상준 대표는 ‘지속가능한 골프의 현재와 미래(해외사례를 통한 한국골프산업의 현주소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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