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후배들과 간단한 다과회 진행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122710324908083bf6415b9ec218236135116.jpg&nmt=19)
27일 유해란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지난 26일 유해란이 학교를 방문해 모교 후배들과 학교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순영 교장은 "용인 심곡초를 졸업한 유해란 프로가 10년만에 다시 학교에 찾아와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에 감사하게 생한다"며 "이 발전기금으로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성장하는데 발전기금을 뜻 깊게 사용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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