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티스는 자신의 고향 팀인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에스트레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팀은 야시엘 푸이그가 뛰었던 곳이기도 하다.
샌디에이고 트리뷴의 케빈 에이시에 따르면, 타티스는 "여기에서 좋은 야구선수가 됐다"며 "야구 선수들이 더 나아지고 싶다면 야구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타티스는 2023년 출장 정지 처분으로 첫 20경기를 결장했지만 1경기만 제외하고 매 경기 출전했다.
하지만 예전의 그가 아니었다. 타율이 김하성보다 낮은 0.257에 그쳤다. OPS, OPS+, 장타율, OBP에서 경력 최저치를 기록했다.
타티스가 윈터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이유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타티스는 8경기에서 타율 0.346, 출루율 0.485, 장타율 0.577을 기록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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