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이그가 소속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티브로네스 데 라 과이라는 챔피언시리즈에서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에 3연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각각 12-10과 7-5로 승리했다. 앞으로 1승만 더 챙기면 우승한다.
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시절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에 나섰으나 우승에 실패했다. KBO에서도 2022년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우승하지 못했다.
푸이그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련타 브레이브스)가 소속된 데 라 과이라와 계약하고 시즌 중간에 합류했다.
푸이그는 이후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하며 정규리그 26경기에서 홈런 10개를 쳤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소속 팀을 챔피언시리즈로 이끌었다.
한편 푸이그는 2차전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자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들에게 얼굴이 강타당하고 발에 차이는 시련을 겪었다.
이 소식을 알리는 일부 미국 매체들은 마치 푸이그가 벤치클리어링을 야기한 것처럼 보도했고 이에 푸이그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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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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