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첫째 주 30개 팀이 각각 수확한 한 가지를 소개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이정후가 스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MLB닷컴은 "이정후의 빅리그 투수 적응 능력은 시즌 초반 큰 물음표였지만, 전 KBO 스타는 첫 7경기에서 28타수 7안타(.250) 4타점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전환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르지만 이정후는 앞으로 몇 년간 샌프란시스코의 라인업에서 역동적인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정후가 처음 만난 강호 LA 다저스와 라이벌 샌디에이고전에서 선전했다는 것이다.
다저스의 경우 무키 베츠가 또 한 번 MVP가 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고 했다.
MLB닷컴은 "첫 주 동안 베츠가 이룬 성과는 그야말로 놀랍다"면서 "수비에서 그는 유격수로 전향했는데, 아마도 다이아몬드 위에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일 것이다. 베츠는 스프링 트레이닝 중간에 유격수로 전환했음에도 수비력이 자연스러워 보이기 시작했다"고 칭찬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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