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끝난 1차 대회에서도 단식 우승을 차지한 홍예리는 심시연과 한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는 1, 2차 대회 모두 준우승했다.
남자부에 나간 김동재(군위중)와 장준서(동래중)는 1차 대회 복식 우승, 2차 대회 복식 4강의 성적을 냈다.
김이숙(최주연아카데미) 감독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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