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지금 당장 흥미로운 MLB 스토리 5가지'를 소개하며 '페디 열기'를 그 중 하나에 포함시켰다.
MLB닷컴은 "화이트삭스의 3승 22패가 증명하듯 현재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에서는 제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며 "하지만 에릭 페디는 어떤 상황에서도 화이트삭스에 희망과 긍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주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KBO NC 다이노스와 1년 계약을 맺은 그는 곧바로 역전해 30경기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의 성적을 올렸다. K/BB 비율도 놀라웠다"며 "그는 KBO의 '사이영상'과 MVP를 모두 수상했다"고 했다.
MLB닷컴은 "이에 화이트삭스는 그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년 4월 25일, 페디는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다. 화이트삭스는 그들이 본 것을 좋아했다"며 "올해 화이트삭스가 성과를 거둔 것은 거의 없었지만 페디는 5번의 선발 등판에서 2.73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이닝당 평균 삼진 이상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트레이드 마감 시즌 동안 화이트삭스가 팀들에게 무엇을 제공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페디는 아마도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상품일 수 있다"고 했다.
화이트삭스는 26일까지 3승22패로 MLB 전체 최저 승률을 기록 중이다. 팀 타율도 0.192로 최하위, 팀 출루율 0.266으로 최하위, 팀 장타율 0.292로 최하위, 팀 홈런 14개로 최하위다. 팀 평균자책점 이 5.26으로 꼴찌는 면했다. 또 선발 평균자책점도 6.06으로 29위다.
선발진 중 페디의 성적이 가장 좋다. 사실상의 에이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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