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준은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시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록(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과의 원정 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263(80타수 21안타)으로 올랐다.
박효준은 4월까지 0.213의 타율에 그쳤다.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고전하기도 했다.
올 시즌 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박효준은 스프링 트레이닝 시범 경기에서 23경기 타율 4할7푼7리(44타수 21안타) 1홈런 9타점 5득점 2도루 OPS 1.137 맹타를 휘둘렀음에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
이날 2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박효준은 8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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