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는 2일(이하 한국시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된 투수 브랜든 윌리엄슨의 자리를 위해 뷰캐넌을 DFA했다고 발표했다.
뷰캐넌은 앞으로 타 팀의 클레임이 없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 선수(FA)가 될 수 있다.
결국 뷰캐넌과 켈리는 '땜빵 투수'였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신시내티 마이너리그로 트레이된 뷰캐넌은 1일 콜업돼 9년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0-3으로 뒤진 4회초 마운드에 오른 뷰캐넌은 7회초 1사까지 3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뷰캐넌은 올 시즌 전 삼성 라이온즈의 46억 원 제의를 거부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빅리그 복귀는 하지 못했다. 레즈로 트레이드되기 전 트리플A에서 102 2/3 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트레이드된 후 신시내티 트리플A에서는 등판하지 않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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