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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접전 끝 정상 등극" 이은지, 구미오픈 테니스 첫 우승
2025-04-27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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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우승 차지한 이은지. 사진[연합뉴스]
이은지(세종시청)가 2025 구미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은지는 26일 경북 구미의 금오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2-1(4-6 6-0 7-6<7-2>) 승리를 거뒀다.
이은지가 오픈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국내 랭킹 1위 홍성찬(국군체육부대)이 강구건(안동시청)을 2-1(5-7 6-4 6-4)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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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복귀' 임성재, 3월 초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출전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임성재가 3월 초 복귀한다.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가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밝혔다.당초 19일 시작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해왔으나, 선수 상태와 의료진 판단을 종합해 일정을 조정했다.임성재는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답답했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대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최종일 버디 8개' 김시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5위...톱10 행진 중단
김시우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의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최종 합산 10언더파 278타,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을 끌어올렸으나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이어가지 못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마지막 9번 홀 보기만 아니었다면 30위권 진입도 가능했던 아쉬운 라운드였다.우승은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22언더파 266타로 차지했다.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의 투어 7승째이며, 우승 상금 360만달러(약 52억원)를 수확했다.마지막 18번 홀까지 교포 이민우(호주)와 공동 선두였던 모리카와는 약 0.4m 버
야구
파친코·술판 금지! 2026 WBC 대표팀, 도쿄에선 '야구만 하라...2023 술판 잊지 말아야
최근 롯데 자이언츠를 비롯한 KBO 리그 전반을 뒤흔든 도박 사건은 한국 야구가 여전히 '도덕적 불감증'이라는 늪에서 허덕이고 있음을 증명했다. 과거의 유물이 되어야 했을 원정 도박과 불법 사행성 행위가 최근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터져 나오며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단순히 성적이 나빠서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팬들이 경기장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할 때, 일부 선수들은 마운드와 타석이 아닌 은밀한 도박 테이블에 앉아 자신들의 커리어와 한국 야구의 미래를 판돈으로 걸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며 맞이하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살얼음판 같은
'어데'? 롯데, '안데'인가 '9데'인가...일부 팬들, 도박 논란에 '망연자실'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롯데의 현주소는 '안데(안 되는 롯데)'와 '9데(9위 롯데)'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다.최근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터진 주축 선수 4명의 도박 논란은 불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나승엽, 고승민 등 팀의 핵심 자원들이 캠프 기간 중 카지노에 출입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 단순한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안겼다. 구단주가 셰프까지 파견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이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기대를 모았던 터라 그 충격은 배가 되었다.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롯데의 전력 손실이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가뜩이나 얕은 선수층(뎁스)으로 고심하던 차에 4명이 한꺼번에
맨날 경쟁만 시킬 건가? 다저스, 김혜성 경쟁자 에스피날 영입...에드먼 빼고도 5명이 경합
김혜성(LA 다저스)의 주전 가도에 비상등이 켜졌다. 다저스가 베테랑 내야수를 추가로 영입하며 내야 뎁스를 강화함에 따라 2루수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MLBTR에 따르면 다저스는 최근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그를 스프링캠프에 초청했다. 이번 영입은 주전 2루수로 낙점됐던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 여파로 인해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 데 따른 긴급 수혈 성격이 짙다.에스피날은 202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올스타에 선정될 만큼 검증된 자원이다. 비록 마이너리그 계약 형식을 취했으나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가능성이 높은 베테랑이다. 그는
도박하고 싶으냐? 퇴단 각오하야! 롯데발 도박 게이트에 전 구단 전전긍긍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 리그가 유례없는 ‘도박 게이트’에 휘말렸다. 롯데 자이언츠의 대만 스프링캠프지에서 터져 나온 일부 선수들의 원정 도박 의혹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리그 전체의 근간을 뒤흔드는 초대형 악재로 번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훈련 중이던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의 선수가 현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시작됐다. 특히 외야수 김동혁이 해당 업소에서 고가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경품으로 받고 이를 SNS에 인증한 사실이 드러나며 공분은 극에 달했다. "단순히 게임을 즐겼을 뿐"이라는 선수 측의 해명은 불법 도박장이라는
누구는 부상 핑계로 숨었다…한국계 존스는 로스터 경쟁 접고 WBC 태극마크를 택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야구 인생에서 해온 일 중 진심으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일 겁니다."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내야수 저마이 존스가 내뱉은 이 한마디는 최근 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핑계로 국가대표팀 합류를 고사하거나 외면하는 일부 스타 선수들의 행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묵직한 울림을 던지고 있다.존스는 현재 절박한 처지다. 지난 시즌 극적으로 로스터에 합류해 포스트시즌까지 경험했지만, 메이저리그의 냉혹한 서바이벌 현장에서 그의 자리는 여전히 위태롭다. 스프링캠프에서 눈도장을 찍고 개막 로스터 생존 경쟁에 사활을 걸어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그는 주저 없이 어머니의 나라인 한국을 대표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축구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2경기 연속골…1골 1도움으로 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견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베식타시 합류 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바샥셰히르 원정 쉬페르리가 2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벨기에 헹크에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9일 알라니아스포르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데뷔골을 신고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2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쌓았다.전반 34분 젤케에게 선제골을 내준 베식타시는 43분 오현규의 동점골로 반격에 나섰다. 상대 수비수가 미끄러진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오현규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뮌헨 주장 노이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 이탈...도르트문트전 앞두고 악재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39)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15일 노이어가 브레멘전(3-0 승)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노이어는 해당 경기 전반에 통증을 호소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22세 신예 골키퍼 우르비히로 교체됐다. 수 주간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기적으로 뼈아픈 이탈이다. 뮌헨은 21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8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있다. 승점 6점 차 선두를 달리는 뮌헨 입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에 주전 골키퍼가 빠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노이어가 복귀할 때까지 브레멘전에서
배준호 시즌 2호 골 빛바랜 역전패...스토크, FA컵 32강서 풀럼에 1-2 패배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팀이 역전패하며 FA컵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15일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풀럼과의 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보카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두 명이 달라붙는 가운데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레스터전 시즌 1호 골 이후 약 3개월 만의 득점으로, 올 시즌 공식전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그러나 EPL 풀럼의 저력에 막혔다. 전반 내내 골키퍼 심킨의 선방으로 버텼던 스토크는 후반 15분 케빈의 굴절 슈팅에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39분에는 심킨의 패스를 가로챈 해리슨 리드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배준호는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김지수, 복귀전서 64분 활약...팀은 1-0 승리
한국 축구 차세대 중앙수비수 김지수(21·카이저슬라우테른)가 부상을 딛고 실전에 복귀했다. 14일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 22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전반 26분 교체 투입돼 풀타임까지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지난해 11월 2일 뒤셀도르프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지수는 리그 10경기를 건너뛴 끝에 약 석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 중앙수비수 체르네프가 경고를 받은 뒤 이른 시점에 교체 카드로 투입됐다. 경기는 전반 10분 샤힌의 결승골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김지수는 경기 후 "복귀하게 돼 기쁘다. 몸 상태가 좋아 다음 경기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토트넘 280골+뮌헨 126골+대표팀 78골' 케인, 15년 만에 쌓아올린 500골의 기록...호날두보다 10경기 빨라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2)이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14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브레멘 원정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클럽과 대표팀을 합산해 공식 경기 통산 500골을 달성한 최초의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5분 페널티아크 부근 오른발 중거리슛 추가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 26골로 득점 선두를 독주 중이며, 2위 팀 동료 디아스(13골)에 두 배 차이를 벌려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지었다.15년 전 17세에 레이턴 오리엔트 소속으로 프로 첫 골을 넣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280골, 뮌헨에서 126골, 잉글랜드 대표로 78골을 쌓았다.
스포츠종합
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제로' 위기...토리노 6관왕의 영광은 어디로
20년 전 토리노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쓸었던 한국 쇼트트랙이 같은 이탈리아 땅 밀라노에서 '노 골드' 위기에 몰리고 있다. 16일까지 진행된 6개 세부 종목에서 은메달 1개(황대헌·남자 1,500m), 동메달 2개(임종언·남자 1,000m, 김길리·여자 1,000m)를 수확했으나 금메달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남자 대표팀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도 금메달을 건지지 못했다. 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 제로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2014년 소치에 이어 세 번째다. 여자 대표팀도 500m와 1,000m에서 모두 실패해 개인전 1,500m 한 종목만 남았다. 여기서도 금맥을 캐지 못하면 역대 올림픽 최초로 남녀 개인전 동반 노 골드라는 초유의 기록이 만들어
한국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 조 1위 통과...토리노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5,000m 계주 결승에 올랐다. 임종언·신동민·이준서·이정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16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준결승 2조에서 6분 52초 708로 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네덜란드·벨기에·일본과 경합한 한국은 중반까지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다 3번 주자 이정민이 승부의 열쇠를 쥐었다. 잔여 25바퀴에서 일본·벨기에를 연달아 제치고 2위에 오른 이정민은 잔여 11바퀴에서 아웃코스를 활용해 네덜란드마저 추월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네덜란드에 다시 앞자리를 내준 뒤에도 잔여 7바퀴에서 재역전에 성공하며 팀에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이후 신
알파인스키 정동현, 회전 1차 시기 완주 실패...5번째 올림픽 아쉬운 마무리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회전에서 완주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16일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1차 시기 중반, 굵은 눈발 속에서 실수가 나오며 레이스를 도중에 멈춰야 했다.1988년생으로 한국 선수단 최고참인 정동현은 2010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14일 대회전에서 33위를 기록해 1998 나가노 허승욱과 한국 선수 최고 순위 타이를 달성했고, 2022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로 한국 알파인 스키 올림픽 역대 최고 순위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에 기록 경신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금메달은 1·2차 시기 합산 1분 53초 61의 로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1·2차 합산 12...독일 1~3위 싹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1·2차 시기를 마치고 각각 12위와 19위에 자리했다.16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진수-김형근(이상 강원도청) 조는 합산 1분 51초 69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같은 트랙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던 김진수 팀은 1차 시기 55초 53으로 5위에 올랐으나, 2차 시기 56초 16 전체 15위로 내려앉으며 순위가 밀렸다.석영진-채병도(강원도청·가톨릭관동대) 조는 1분 52초 50으로 26개 팀 가운데 19위를 기록했다.1·2차 시기 상위권은 독일이 장악했다. 로흐너-플라이슈하우어 조가 1분 49초 90으로 선두에 서고, 프리드리
황대헌·임종언, 밀라노 올림픽 남자 500m 예선 동반 탈락...베이징 이어 2대회 연속 메달 실패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탈락하며 메달 도전이 무산됐다.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은 16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예선 4조에서 41초 191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잔여 2바퀴에서 인코스를 파고들어 피게온(폴란드) 추월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뒤 속도가 떨어지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도 고배를 마셨다. 출발 직후 트레이시(미국)와 충돌해 넘어지며 재출발이 선언됐고, 이후 앤드루 허(미국)·린샤오쥔(중국) 뒤에서 기회를 노리다 마지막 바퀴 아웃코스 역전을 시도했으나 주춤하며 41초 289
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 소속사 달라도 '6인 완전체' 활동 결정…상반기 콘서트·앨범 예고
오마이걸이 소속사 구분을 넘어 6인 완전체 활동을 확정했다. W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과 타 소속사로 이동한 멤버들 모두 뜻을 모아 팀 활동을 결정한 것으로, '여섯 명이 함께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이번 활동은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오마이걸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멤버 전원이 팀 활동에 대한 공통된 의지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알비더블유와의 협력 구조 아래 소속사 구분을 넘어 유연한 방식으로 6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데뷔 이후 독자적인 색깔
코르티스, 애니메이션 'GOAT' OST 'Mention Me' 발매…곡 작업 직접 참여
코르티스가 미국프로농구(NBA)와 손잡고 K팝 가수 최초의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13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으며, 14일에는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해당 공연은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음악 활동도 본격화됐다. 코르티스가 가창한 애니메이션 영화 'GOAT' 삽입곡 'Mention Me'가 13일 0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공개됐다. 파워풀한 베이스가 전반을 이끄는 트랩 장르 곡으로,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자신을 얕보던 이들마저 우
키키 '404 (New Era)', 엠카운트다운 1위로 음악방송 3관왕 달성
키키가 13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서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 수이와 키야가 스페셜 MC로 나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음악방송 성과도 눈부시다. 키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New Era)'로 2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첫 '엠카' 정상에 올랐다. 앞서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키키는 "티키들과 매일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벅차다"며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해 키키의 매력과 '404'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무대에서
앳하트, 2월 26일 신곡 발매 확정…미국 올 로케이션 MV 촬영으로 컴백 예열
앳하트가 데뷔 2개월 만에 뉴욕과 LA를 넘나드는 대대적인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과시했다.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와 함께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선정됐으며, FOX5 'Good Day New York' 출연으로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미국 TV 입성 기록도 세웠다.이러한 상승세 속에 본격적인 2026년 활동이 예고됐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13일 앳하트가 2월 26일과 3월, 두 달에 걸쳐 상반된 콘셉트의 신곡을 연속 발매한다고 밝혔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사로 그룹만의 독보적 색깔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지난해 8월 'Plot Twis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으로, 현재 미국 각 분야
네이즈, 데뷔 전 일본 지상파 'CDTV 라이브' 출연 확정…이례적 행보 화제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가 2026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TBS 금요드라마 'DREAM STAGE'에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 역할로 출연해 성공적인 첫인상을 남겼으며, 이 드라마는 국내 tvN과 티빙에서도 방영 중이다.소속사는 12일 네이즈가 16일 일본 TBS 간판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정식 데뷔 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사례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보이넥스트도어, 아일릿,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등 국내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간판 방송이다.네이즈는 이날 드라마 'DREAM STAGE' 주제곡 'BABYBOO' 무대를 풀버
문화라이프
SK증권 "카카오, AI 협업·광고 성장으로 실적 개선 본격화"… 목표가 8.7만원
SK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제시하며, 광고 매출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 AI 협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13일 분석했다.남효지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카카오의 2025년 4분기 매출이 2조1,000억원(+9.2% YoY), 영업이익 2,034억원(+136.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광고 매출은 16% 성장을 이어갔고, 비즈니스 메시지 19%, 디스플레이 광고 18% 증가했다. 커머스 연간 거래액은 10조6,000억원(+6%)을 기록했다.콘텐츠는 전체 0.1% 증가에 그쳤으나 업종별로 엇갈렸다. 게임이 39.9% 감소한 반면 뮤직은 11.7%, 미디어는 29.6% 성장했다.SK증권은 2026년 광고 매출이 브랜드 메시지 확장과
LS일렉트릭, 에이스침대 공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연계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친환경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12일 에이스침대 음성·여주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FEMS)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태양광 설비는 음성공장 13개 건물 옥상 2만385㎡, 여주공장 6개 건물 옥상 6,616㎡에 설치됐다. 총 설비 용량은 5,940kW(음성 4,483kW, 여주 1,460kW)다. 에이스침대는 연간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공장 운영에 활용해 전기요금 15억원을 절감하고, RE100 전환율을 약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탄소 감축 효과도 크다. 연간 3,617톤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55만
쿠팡, '성인용품 고객 3000명 협박' 의원 발언에 "사실 아니다" 반박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국회 발언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쿠팡은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한 '성인용품 주문 고객 3000명 금전 협박'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거의 역대급"이라며 "유출 용의자가 성인용품을 주문한 국민 3000명을 선별해 쿠팡에 '구매내역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득을 취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3300만여 명 유출 정보 중 성인용품 고객을 따로 분류해 주소·성명·전화번호 등으로 협박했다는 내용이다.쿠팡은 입장문을 통해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 3000명을 별도 분류해 금전 협박했다는
우리금융, 설 맞아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서 취약계층 급식 봉사
우리금융그룹은 17개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취약계층 지원 시설 '따스한 채움터'에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쉼터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 등 약 250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 배식하고,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에도 나섰다.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도 전달했다.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
매일유업 '셀렉스', 중국 최대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 입점… 글로벌 공략 시동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브랜드 '셀렉스'가 12일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징동헬스(JD Health)'에 단독 브랜드관으로 공식 입점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진출은 최근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한 뒤 통합 역량을 앞세운 첫 해외 행보다. 2018년 출범해 국내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해온 셀렉스를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주력 판매 제품은 단백질 특화 4종이다. 대표 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근력 단백질(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하고, 유당을 제거해 유제품이 불편한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다. '셀렉스 프로틴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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