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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결승 주인공' 시비옹테크·아니시모바, 9월 서울 코리아오픈 출격

2025-08-29 16:44:19

이가 시비옹테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가 시비옹테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전 주인공들이 서울에서 재회한다.

대회 조직위는 29일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9월 13~21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는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자로 현재 US오픈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흥미롭게도 그의 아버지 토마즈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조정 국가대표 출신이다.
어맨다 아니시모바.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어맨다 아니시모바.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윔블던 준우승자 아니시모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코리아오픈 무대를 밟는다.

작년 코리아오픈 우승자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2위·브라질)와 준우승자 다리야 카사트키나(18위·호주)도 재출전한다.

클라라 타우손(14위·덴마크), 올해 프랑스오픈 4강 진출자 로이스 보아송(46위·프랑스),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 소피아 케닌(27위·미국) 등도 팬들의 시선을 끈다.

WTA 500 등급인 이번 대회 총상금은 112만9,610달러다. 13일부터 예선을 시작해 15일 본선이 개막한다.
2004년 창설 이후 마리야 샤라포바, 비너스 윌리엄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옐레나 오스타펜코, 제시카 페굴라 등 세계적 스타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9월 1일 오후 5시 시작되며 tvN 스포츠가 주요 경기를 중계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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