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는 '다시 뛰는 심장'으로 2021년 11월 TFC 20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TFC는 과거 양동이·마동현·곽관호·최승우·박준용·정다운·장웨일리 등 다수 선수를 배출해 UFC로 진출시킨 단체다.
해설은 이교덕 전 UFC 해설위원이, 진행은 유병학 홍보과장이 맡는다.
한편 TFC 출신 박준용은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321에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와 맞붙는다.
박준용이 승리하면 김동현에 이어 한국인 두 번째로 UFC 10승을 달성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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