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선발을 통해 휴온스에 입단한 최지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31121941000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3라운드까지 10승 17패(승점 31)로 하위권인 휴온스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이 제도를 활용해 기존 여자 선수진 김세연, 차유람, 이신영에 최지민을 보탰다.
프로 출범 시즌부터 활약한 최지민은 2021-2022시즌 7차 투어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올 시즌에도 개막전 8강, 2차 투어 4강에 진출했다. 팀 리그 합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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