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매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쉬러시는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은 15억 엔(140억원)을 넘는다.
쉬러시가 해외 진출을 발표한 이후, 소프트뱅크는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조건 역시 항상 가장 유리한 수준이었다. 처음 제안한 계약금액도 이미 공개된 수치를 웃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쉬는 2025시즌 웨이취안 드래곤즈에서 19경기 114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05, 탈삼진율 28%를 기록했다.
쉬러시는 2023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정보명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7이닝 동안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펼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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