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내년 2월 동계올림픽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김민선은 1차 대회 17위에서 2차 13위, 3차 7위, 이번 대회 1차 6위, 2차 3위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컵 랭킹도 11위로 올랐다.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91로 4위에 올라 월드컵 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무난히 획득할 전망이다. ISU는 19일 올림픽 출전 명단을 발표한다.
남자 500m 2차에서 구경민 12위, 정재웅 16위를 기록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박지우 6위,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웅 21위로 마쳤다. 디비전B에서는 정희단이 여자 500m 2위, 임리원이 여자 매스스타트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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