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차 대회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에서 진행됐다. 미션힐스 - 월드컵 코스는 전장이 길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코스 곳곳의 미세한 브레이크가 많아 정교한 퍼팅이 우승의 키포인트로, 스크린 여제들의 다양한 코스 매니지먼트를 지켜볼 수 있었다.
박성아는 1라운드와 최종라운드 각각 11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보기 없이 완벽한 플레이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KLPGA 드림투어도 병행하는 박성아는 이번 WGTOUR 첫 우승으로 존재감을 피력했다.
박성아는 이 대회 우승으로 상금 17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2천 포인트,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경기 후 박성아는 “샷감이 좋아서 자신 있게 플레이 했는데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던 것 같다, 늘 많은 지원해주시는 스폰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갤러리분들과 소통하며 좋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고, 재미있게 즐기며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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