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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선택한 건 '낯익은 얼굴' KT 출신 벤자민, 플렉센 어깨 부상 공백 대처

2026-04-06 15:29:52

KT 시절 벤자민 / 사진=연합뉴스
KT 시절 벤자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좌완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6주 총액 5만 달러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3시즌 동안 KT 위즈 소속으로 KBO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다. 통산 74경기 406⅓이닝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의 기록을 남겼으며, 2023년에는 15승 6패 ERA 3.54로 최전성기를 보냈다.

2024년 다소 부진(11승 8패 ERA 4.63) 후 미국으로 돌아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복귀는 이루지 못했다.
두산은 "KBO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했다"며 로테이션 공백 최소화를 기대했다.

벤자민은 행정 절차 완료 후 즉시 팀에 합류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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