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리드종목)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15세이하 리드종목) 서울시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
남자 일반부 엘리트 부문에서 상암고등학교 이건우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광고등학교 박범진 선수가 2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서울시 대표 자격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핵심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대회는 남녀 초등부·중학부·고등부와 일반부(엘리트/동호인), 장년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했다. 엘리트 부문은 온사이트 리딩, 초등부는 톱로핑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서울시 위상을 드높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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