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게이니.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41307550857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게이니의 대회 기권 소식을 전했다. 콘페리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은 11일부터 나흘간 바하마 디오션클럽 골프코스에서 개최된다. 2020년 이 대회 우승자인 게이니는 역대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권을 보유했으나 스스로 포기를 선택했다.
게이니는 대회 측에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요즘 콘페리투어는 내가 젊었을 때보다 10배는 어렵다"며 "실력 좋은 젊은 선수들의 기회를 뺏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가 역대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해여서 더욱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