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1피리어드는 탐색전이었다. 이준서(고려대) 선제골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해 1-1로 마쳤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 득점 후 공격력이 폭발해 5골을 몰아넣었다.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이 6골을 추가했다. 유효 슈팅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한국은 5일 해외 우수 자원이 대거 합류한 영국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029 동계 아시안게임 주역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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