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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외국인 삼총사 각 2승…NH농협카드 4-1 제압하고 PBA 팀리그 종합 1위 수

2026-01-06 11:45:00

하나카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왼쪽부터)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하나카드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왼쪽부터)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정규리그 종합 1위를 지켰다. 5일 킨텍스에서 열린 5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전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이기며 각 2승을 챙겼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웰컴저축은행을 4-2로 꺾고 2승 1패 승점 7로 5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이원리조트는 3연승, 에스와이는 하림을 4-1로 제압했다.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2로 눌러 5라운드 첫 승을 거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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