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이기며 각 2승을 챙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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