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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전와 데이비스컵...8강 진출 도전

2026-01-06 18:30:00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월 부산에서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을 치른다.

대한테니스협회는 6일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이 2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춘천에서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5년 연속 이 무대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면 9월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파이널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361위), 권순우(481위), 신산희(357위), 남지성(복식 170위), 박의성(복식 242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등 단식 100위권 선수들이 불참하고, 티아고 티란테(103위), 마르코 트룬젤리티(130위), 페데리코 고메스(190위)가 주축으로 나선다. 복식에는 안드레스 몰테니(26위), 기도 안드레오치(32위)가 출전한다.
데이비스컵 국가 순위는 아르헨티나 10위, 한국 22위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2년 연속 8강에 오른 강호다. 입장권은 NOL 티켓(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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