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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일 인천서 개최…세계 1·2위 첫 국내 맞대결

2026-01-07 10:08:59

알카라스(왼쪽)와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
알카라스(왼쪽)와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국내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4개씩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 프랑스오픈·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US오픈을, 신네르가 2024년 호주오픈·US오픈, 2025년 호주오픈·윔블던을 제패했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으로 이겼다.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신네르는 7일 오전, 알카라스는 8일 오후 입국해 10일 결전을 준비한다. 18일 호주오픈 개막을 앞둔 전초전 성격도 띤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12월 7년간 함께한 페레로 코치와 결별 후 첫 경기라는 변수도 있다.

191cm 신네르는 탄탄한 하체를 이용한 강한 스트로크가 무기이고, 183cm 알카라스는 빠른 코트 커버 능력과 승부욕이 강점이다.

지난해 11월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을 정도로 팬들 관심이 높다. 엑소 세훈이 코인 토스를 진행하고, 나전장 김종민 장인이 만든 자개 트로피가 주어진다.

tvN과 티빙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생중계하며 본경기는 오후 4시 시작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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