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팀이 4월 19일까지 3라운드 팀당 21경기를 치르며,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는 광명·서울·부산·광주·청주·삼척 6개 도시를 순회한다.
2년 연속 통합 우승 SK 슈가글라이더즈, 유럽파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강세로 꼽힌다.
부산시설공단은 프랑스·헝가리 리그에서 뛴 류은희가 지난해 6월 합류해 전국체전 금메달을 이끌었다. 권한나·이혜원 등이 주축이다. 삼척시청은 일본 대표 출신 긴조 아리사와 이연경·정현희를 영입했다.
개막전은 10일 오후 2시 SK vs 광주도시공사, 류은희의 부산시설공단은 11일 오후 2시 경남개발공사와 맞붙는다. 남자부는 아시아선수권 종료 후 2월 5일 일정을 재개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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