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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꿈나무 김원대·전종찬, 15세 이하 입단대회 통과...66명 중 2명 선발

2026-01-09 22:45:00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기사가 된 전종찬(왼쪽)과 김원대. 사진[연합뉴스]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기사가 된 전종찬(왼쪽)과 김원대. 사진[연합뉴스]
바둑 유망주 김원대(15)와 전종찬(15)이 9일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하며 프로기사 자격을 획득했다.

김원대는 최종 라운드에서 길지원과 김민찬을 연파해 먼저 입단 관문을 넘었다. 전종찬은 김민찬과의 마지막 대국에서 승리해 2승 1패로 입단에 성공했다.

김원대 초단은 "입단해 기분이 굉장히 좋다. 10년 안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종찬 초단은 "작년에 9개월 정도 바둑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입단까지 해 다행이다. 신진서 9단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6명이 참가했다. 두 선수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8명(남자 368명, 여자 90명)이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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