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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에서만 70승'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회전 우승...압도적 독주

2026-01-14 14:31:00

시프린 / 사진=연합뉴스
시프린 / 사진=연합뉴스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50초 52로 우승했다. 2위 몰챈(미국·1분 50초 93)에 0.41초 앞섰다.

이번 시즌 6번째 우승이다. 회전 6연승 행진이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끊겼으나 곧바로 정상을 되찾았다.
남녀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107승으로 기록을 늘렸다. 2위는 은퇴한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현역 최다는 본(미국)의 84승이다. 90승을 넘은 선수가 시프린 외에는 없다.

시프린은 회전에서만 70승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복합 은메달을 땄으나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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