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50초 52로 우승했다. 2위 몰챈(미국·1분 50초 93)에 0.41초 앞섰다.
이번 시즌 6번째 우승이다. 회전 6연승 행진이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끊겼으나 곧바로 정상을 되찾았다.
시프린은 회전에서만 70승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회전 금메달, 2018년 평창 대회전 금메달·복합 은메달을 땄으나 2022년 베이징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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