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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 셰플러, LPGA 3승 티띠꾼...2025 최고의 골퍼로 인정

2026-01-14 17:45:00

페덱스컵 트로피 든 스코티 셰플러 / 사진=연합뉴스
페덱스컵 트로피 든 스코티 셰플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남녀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시간) 회원 투표 결과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로 셰플러와 티띠꾼을 뽑았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는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수상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PGA 투어 6승을 거뒀고, 메이저에서는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했다.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이 상을 3회 수상했다.
지노 티띠꾼 / 사진=연합뉴스
지노 티띠꾼 / 사진=연합뉴스

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린 티띠꾼은 첫 수상이다. 여자 부문 후보에는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올랐다.

싱크는 PGA 챔피언스투어 3승으로 시니어 선수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개막 전에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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