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네갈 티아우 감독은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난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득점 취소와 상대 페널티킥 판정에 반발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약 1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행위가 비신사적이며 축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다만 CAF 주관 대회 한정 징계라 6월 북중미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
주장 하키미는 2경기 출전 정지(1경기 유예), 사이바리는 3경기 출전 정지와 10만 달러 제재금을 받았다.
모로코축구협회 역시 볼보이의 상대 골키퍼 수건 탈취, VAR 구역 내 부적절 행위, 관중 레이저 사용 등으로 31만5천 달러 벌금이 부과됐다.
모로코가 요청한 몰수패 적용은 기각됐다. 결승전은 세네갈이 연장 끝에 1-0으로 우승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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