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지난해 역대 11번째로 무결점 이닝(9구 3K)을 작성했다. 정우주는 "아직 아무도 2년 연속은 없다. 제가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등번호도 바뀌었다. 지난해 43번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화에서 은퇴할 때 달았던 61번으로 교체했다.
스프링캠프에서 팀 내 가장 먼저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준비 중이다.
다음 주 WBC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그를 핵심 전력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주는 "AI에 물어보니 대표팀 발탁 확률 90%가 나왔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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