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3골 1도움)을 기록했다.
9일 알라니아스포르전 오버헤드킥 데뷔골, 16일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골도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처음이다.
오버헤드킥 데뷔골 못지않게 인상적인 골이었다. 득점 후 손가락 세 개를 펴며 3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나눴다.
베식타시는 전반 9분 은디디 헤더, 36분 무리요 추가골, 후반 14분 올라이탕 골로 앞서갔다.
오현규 득점 3경기 2승 1무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승점 43(12승 7무 4패)으로 괴즈테페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