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케인 30골 득점 선두+키미히 극장 결승골'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4연승…김민재는 4분 출전

2026-03-01 10:45:00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요주하 키미히 / 사진=연합뉴스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요주하 키미히 / 사진=연합뉴스
뮌헨이 1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 원정 '데어 클라시커'에서 케인의 멀티 골과 키미히의 결승골로 3-2 승리했다. 분데스리가 4연승으로 승점 63을 쌓아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 11점 차로 벌렸다.

직전 22~23라운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김민재는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키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올리세와 교체 투입돼 4분만 뛰면서 숨을 골랐다. 뮌헨은 요나탄 타·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

전반 26분 슐로터벡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이 그나부리 헤더 패스를 받아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역전했다.
케인은 정규리그 30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공동 2위 디아스·운다브(13골)와 17골 차를 벌렸다. 유럽 빅리그에서 24경기 30골은 이번 시즌 최초다.

후반 38분 자비처 크로스를 스벤손이 발리슛으로 연결해 2-2가 됐으나 후반 42분 키미히가 올리세 크로스가 수비수에 맞고 나온 볼을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가운데 김민재가 투입돼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한편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2~3주 결장한다. 2024년 6월 뮌헨에 합류한 이토는 중족골 골절로 6개월 이상 빠졌다가 지난해 11월 복귀한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