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코파세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2로 비기며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이어갔다.
승점 24(5승 9무 11패)로 14위에 머문 마인츠는 강등권 17위 볼프스부르크와 단 4점 차로 위험 지대에 걸쳐 있다.
마인츠는 전반을 1-0으로 마쳤지만 후반 31분과 32분 데미로비치·운다브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 이재성의 측면 연결이 빌드업의 시작점이 됐고 다코스타의 헤딩 동점 골로 승점 1을 건졌다. 이재성은 동점 골 직후 92분 만에 교체됐다.
이재성 혼자 선제골과 동점 빌드업을 모두 책임진 경기였다. 문제는 그 이재성의 활약이 마인츠의 승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강등권의 그림자는 여전히 짙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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