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 이동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51606200363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울산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1 동점에 이어 후반 이동경의 페널티킥으로 부천을 역전했다. ACLE 일정으로 2라운드를 쉰 울산의 두 번째 리그 경기였다.
출발은 부천이 좋았다. 전반 8분 울산 출신 김민준이 티아깅요의 컷백을 받아 왼발로 마무리하며 부천 데뷔골을 터뜨렸다. 울산에서 2021년 데뷔한 김민준이 옛 소속팀 골망을 흔든 장면이었다. 부천은 이후에도 빠른 역습으로 울산을 괴롭혔으나 전반 38분 야고의 동점골에 균형이 깨졌다.
![울산 야고와 이동경.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516110604643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후반 19분 이동경이 페널티지역에서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후반 24분 직접 왼발로 차넣어 경기를 뒤집었다. 개막 2경기 무패였던 부천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이 제주SK FC를 2-1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후반 추가시간 이승모의 헤더 극장골이 결승점이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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